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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대신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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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대신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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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니하트설기, 찹쌀떡, 아카시아꿀로 구성된 찰떡궁합세트, 떡&허니세트 1호, 떡&허니세트 2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떡&허니선물세트 1호와 떡&허니선물세트 2호는 달콤한 아카시아꿀과 하트설기, 찹쌀떡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1만9000원. 찰떡궁합세트는 초코미니하트설기와 찹쌀떡을 하트모양의 상자에 담았으며 가격은 8000원이다.

빚은 관계자는 “빚은 밸런타인 선물세트는 연인 뿐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로도 제격”이라며 “빚은의 선물세트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만의 밸런타인 선물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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