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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전문기술을 가진 특성화고(옛 전문계고)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적성에 맞는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취업 훈련에서 부터 취업연계에 이르는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통합형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마포구는 4일 오후 2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마포지역 특성화고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지역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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