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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항공은 4일 오전 중국 베이징 소재 교육 환경이 낙후된 홍싱 초등학교에 컴퓨터 70대를 기부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박인채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가운데)이 이날 새롭게 마련된 전산실에서 초등학교 학생들과 컴퓨터를 사용해보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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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5.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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