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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3일부터 서울 여의도 소재 국회의원회관 중앙홀에서 '소리없는 울림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장애가 있으면서도 천부적 재능을 가진 작가들과 국내 저명 화가들의 미술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회는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황진하·김을동 새누리당 국회의원, 노영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아이앤미래(대표 손소영)가 주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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