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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신한 어린이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어린이 전용상품인 '신한 키즈플러스 통장·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어린이 5만명에게는 신한은행의 캐릭터가 그려진 스케치북을 선물하며, 추첨 행사를 통해 디보캐릭터 인형도 증정한다.
또한 키즈플러스 상품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60팀을 접수, '신한 어린이 미술교실'도 열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을 가져 저축하는 습관을 기룰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키즈플러스 홈페이지(www.kidsplus.shinhan.com)를 통해 어린이 건강교실·경제속담·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부모님들과 어린이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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