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솔로몬저축은행, "외자유치 시간 필요"···급락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솔로몬저축은행이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9시26분 현재 솔로몬저축은행은 전일대비 215원(13.75%) 하락한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로몬저축은행의 약세는 금융당국의 부실 저축은행 추가 구조조정을 앞두고 시장에서 붉거진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은 전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몇 개월만 시간을 주면 외자유치를 통해 솔로몬저축은행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