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일부터 주식 및 선물 거래 수수료를 인하한다.
이는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의 수수료 인하 조치를 시행 첫날부터 반영한 것으로 주식 0.0008361%P, 지수선물 0.0000526%P, 주식선물 0.0003284%P씩 수수료가 인하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수수료 인하와는 별도로 차별화된 증권 거래시스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 실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