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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재민이 근황 "이젠 사춘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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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재민이 근황 "이젠 사춘기 소년" 육아일기 재민이 근황 (출처 : MBC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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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과거 MBC '지오디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재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TV에서 바람처럼 사라진 스타'라는 주제로 한재민(13)군의 소식이 방송됐다.


'지오디의 육아일기'는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한 코너로 2000~2001년에 방송된 프로그램이다. 방송 출연 당시 3살이던 재민군은 현재 중학교 1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에서 재민군은 말그대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동그란 눈과 통통한 볼살은 어린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과거 지오디 멤버였던 김태우는 인터뷰에서 "군 제대 후 재민이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며 "'재민이 바꿔줄까요?'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생소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재민이가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니 느낌이 묘했다고 당시의 기분을 전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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