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진기자
입력2012.04.30 16:34
수정2012.04.30 16:37
속보[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를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청탁과 더불어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다음달 2일 오전 소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