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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건강기능식품브랜드 세노비스가 29일 서울 중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50세 이후의 신체에 맞춰 영양소를 재구성한 건강보조제‘트리플러스50+’를 선보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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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4.29 12:26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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