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거실 공개…"헬스장이 따로 없네!"
박진영 거실 공개 '화제'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0)이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거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픈 딴따라의 거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박진영의 자택 거실 풍경을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체력을 단련시키는 각종 운동기구들로 들어 차 있어 마치 '헬스장' 내부를 들여다보는 기분이다. 한쪽 거실 벽에 설치된 커다란 TV 또한 눈길을 끈다.
박진영의 거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 "몸짱이 비결이 있었군요",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29일 타이틀곡 '너뿐이야'가 포함된 앨범을 공개하고 가수로서의 활동을 재개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