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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의 거실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픈 딴따라의 거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거실의 모습은 헬스기구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마치 '헬스장'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다. 40대의 나이에도 탄탄함을 유지하고 있는 박진영의 몸매 비결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다.
트위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진영의 거실 공개에 “저 헬스기구 하나에 얼마할까”, "정말 잘 번다더니···멋지다", " 사장님 스스로를 위한 투자 대박이에요"라며 그의 운동기구들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전슬기 기자 sg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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