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삼성정밀화학, "실적터졌다"···반등 성공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성정밀화학이 호실적 발표 후 반등에 성공, 상승폭을 넓여가고 있다.


27일 오후 1시51분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일대비 2400원(4.74%) 오른 5만300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장초반 소폭 하락한 채 거래되던 삼성정밀화학은 실적발표 시간이 다가오면서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 후 실적공시가 난 오후 들어서는 한때 5% 넘는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정밀화학은 1분기 영업이익이 2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577억원으로 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07억원으로 36% 늘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