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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김소은(23)과 가수 강타(33)의 다정한 커플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은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엔딩' 촬영 중에 경치가 완전 좋아서 구승재 강타오빠랑 찰칵! 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채 브이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친근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마치 진짜 연인 같은 느낌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잘 어울리네요", " 실제로도 친하나?", "진짜 커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은과 강타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에 함께 출연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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