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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석진)는 26일 오후 서울지역 최초로 자율형공립고인 면목고 기숙사(연학재) 개관식을 가졌다.
기숙사는 총 공사비 96억원(국비 20억원, 교육청 36억원, 구비 40억원)이 투입돼 지하 1, 지상 5층 규모로 1층은 사감실, 양호실, 2층부터 5층까지 자습실과 컴퓨터실, 공동세면장 등이 갖춰져 있다.
4인용 63실로 구성돼 총 250명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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