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3일 여정…1+1 행사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스타항공(대표 박수전)은 내달 1일 김포~타이베이(송산) 취항을 기념해 첫 탑승편 항공권을 2인 왕복 기준 9만원에 선보이는 '1+1' 특가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근로자의 날 휴일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여정이며, 2인 기준 9만원, 3~4인 기준 18만원, 5~6명 기준 27만원, 7~8명 기준 36만원에 판매된다. 예약은 이스타항공 예약센터(1544-0080)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1+1 이벤트는 김포-타이베이(송산) 취항 기념으로 마련한 깜짝 행사”라며 “이스타항공만의 합리적인 가격과 프로모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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