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강남구민회관에서 복지관 수련관 어린이집 대표 등 모여 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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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3일 오전 강남구민회관에서 지역의 종합복지관, 청소년수련관, 구립 어린이집과 민간·가정 어린이집 등 총 191개 기관대표와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남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이들 기관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등 범정부적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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