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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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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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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제주 설록 직영다원 서광에서 ‘제6회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햇차 동화(童話)’라는 콘셉트 아래 개최되는 ‘오설록 햇차 페스티벌’에는 세계 3대 녹차 산지인 제주 명차의 풍미를 오감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티파티를 즐기며 재미있고 유익한 차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오설록 나라의 앨리스’, 음악이 흐르는 연둣빛 유기농 다원에서 자전거로 하이킹을 하고 어린 잎으로 우려낸 고급명차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재활용 종이컵 그림 그리기와 햇차 비누를 만들어 보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비밀의 다원’, 건강하게 예뻐지는 뷰티 노하우를 배워 볼 수 있는 ‘설록공주’등 세가지 테마로 나뉘어 구성된다.


‘제 6회 오설록 페스티벌’은 행사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유료 체험의 경우 참가비는 개별 프로그램당 3000원~5000원, 자유이용권은 2만원, 4만원권 두 종류가 있으며, 오설록몰&커뮤니티(www.osullocmall.com)에서 자유이용권 할인 쿠폰 및 행사 안내문을 출력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 오설록 티하우스에서는 페스티벌 자유이용권 및 페스티벌 한정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설록몰(www.osullocmall.com)에서는 햇차 페스티벌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후기 이벤트 및 종이컵 그림 온라인 컨테스트가 진행돼 페스티벌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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