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에이블씨엔씨
-단일브랜드샵 시장에서 7년만에 1위 자리에 올라서며 매출이 상승기세, 탁월한 신제품 개발력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로 향후에도 높은 실적성장세와 더불어 1위자리 수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GS건설
-상반기중 최소 50~60억달러 해외 PJ 공식계약 유력한 상황. 5월 이집트 ERC 정유 PJ(22억달러) 선수금 유입 및 7월 LG화학 카자흐스탄 석유화학 컴플렉스(20억달러) 유력.
◆호텔신라
-중국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꾸준한 영업실적을 달성하고 있고 비즈니스 호텔 등 사업확장이 진행중.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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