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해성산업은 20일 최대주주인 단재완 씨와 서울 대치동 등지의 빌딩 3곳에 대한 42억원 규모의 빌딩 시설관리용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2% 규모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성기자
입력2012.04.20 17:05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해성산업은 20일 최대주주인 단재완 씨와 서울 대치동 등지의 빌딩 3곳에 대한 42억원 규모의 빌딩 시설관리용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2% 규모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