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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대전·수원·진주서 20일 자산관리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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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대전 은행동지점, 수원지점, 진주지점에서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전 은행동 지점에서는 프렌드투자자문 조명호 상무가 강사로 나서 2분기 국내외 시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원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김태균 기업금융1팀장이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지급식 상품에 대해 설명한다. 진주지점에서는 WM비지니스팀 허혁재 차장이 진주지역의 부동산 투자전망을 발표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다양한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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