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통신 전문업체인 버라이존이 1분기에 주당 59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업계 예상치인 주당 58센트를 웃도는 실적으로 미국의 스마트폰 수요가 늘면서 증가한 가입자수와 아이폰의 더딘 매출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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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2.04.19 21:23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통신 전문업체인 버라이존이 1분기에 주당 59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업계 예상치인 주당 58센트를 웃도는 실적으로 미국의 스마트폰 수요가 늘면서 증가한 가입자수와 아이폰의 더딘 매출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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