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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콤팩트 카메라 '미러팝 MV800' 판매 1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삼성, 콤팩트 카메라 '미러팝 MV800'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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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는 '미러팝 MV800'이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이어 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국내 시장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만 대를 기록했으며 6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0만 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미러팝 MV800은 180도 회전하는 3.0 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손쉽게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의 형식을 빌린 이 제품의 광고는 제20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등 각종 광고상을 휩쓸며 호평을 받았다.


박종갑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전무는 "향후에도 미러팝 MV800과 같은 고객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을 지속 출시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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