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 이하 투교협)는 오는 26일 ‘중국경제 동향과 글로벌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자들의 효율적 자산관리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특강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중국경제의 최근 동향과 전망, 글로벌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 국내 경제와 주식시장의 향후 이슈 점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간은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이며, 장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이다. 강사는 오성진 현대증권 센터장이 나선다.
수강료는 무료로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이달 25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총서인 ‘왜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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