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셀카 공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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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솔비(28)가 셀카 사진을 통해 더욱 자연스러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성형 사실을 고백한 솔비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먹는 것. 그게 가장 큰 행복인 듯하다. 꿈같았던 포근했던 여행. 아,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파란색 상의를 입고 머리를 늘어뜨리거나 묶은 채 얼짱 각도를 취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브이라인 얼굴이 돋보이는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많이 예뻐졌네요", "더 여성스러워진 것 같다", "청순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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