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간뉴욕전망] 유럽불안 확산..어닝시즌 본격화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기준으로 뉴욕 증시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하락했다. 현재까지 상황으로만 보면 미국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는 기우였다. 최근 주가 하락 요인은 유럽, 특히 스페인이었다.


스페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주 6%를 터치했고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금리는 사상 처음으로 500bp를 넘어섰다. 스페인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국채 입찰에 나설 예정이어서 시장의 불안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 발표를 통해 중국 경기 둔화가 확인된 점도 부담이다.

이번주 후반 열릴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의 상반기 연차 총회에서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응책 마련 논의는 이뤄지겠지만 성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첫 주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였지만 2주차를 맞아 본격화될 어닝시즌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지난주 뉴욕 증시 3대 지수 모두 2주 연속 약세로 마감됐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각각 1.61%, 1.99%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커 2.25%를 잃었다.


[주간뉴욕전망] 유럽불안 확산..어닝시즌 본격화
AD


◆美어닝시즌 본격화= 미국 어닝시즌이 2주차에 접어들며 본격화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S&P500 지수 중 86개 기업, 다우 30개 종목 중 10개 기업이 이번주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지난주 적자가 예상되던 알코아가 깜짝 흑자를 발표하는 등 구글, JP모건 체이스, 웰스파고 등이 모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해 어닝시즌은 기대 이상의 출발을 보였다.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S&P500 지수 구성 기업 중 32개 기업이 분기 실적을 공개했고 이중 75%인 24개 기업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


해리스 프라이빗 뱅크의 잭 앨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기업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있고 전망도 매우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질적인 어닝시즌은 2, 3주차인 이번 주와 다음 주다.


이번주에는 씨티그룹(16일) 코카콜라, 골드만삭스, 존슨앤존슨, IBM, 인텔, 야후(이상 17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베이(이상 18일)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트래블러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 AMD, 마이크로소프트, 캐피탈원 파이낸셜(이상 19일) 제너럴 일렉트릭(GE), 맥도날드(이상 20일)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실적 발표 기업들이 많은만큼 증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매판매·산업생산 등 발표= 이번주 발표될 경제지표도 흔들리는 증시에 변동성 요인이 될 전망이다. 경제지표가 전반적으로 경기 개선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멘텀 둔화를 확인시켜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월 소매판매 증가율(16일)과 3월 경기선행지수 증가율(19일)은 전원 대비 둔화된 상승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3월 산업생산 증가율(17일)은 전월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월 대비 소폭 하락이 예상되는 뉴욕 제조업 지수인 4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16일)과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19일)에 그 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4월 주택시장지수(16일)와 3월 주택착공과 건축허가(17일), 3월 기존주택판매(19일) 등 주택 관련 지표는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여주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월가에서는 그러나 미국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가 증시 변동성을 높여주는 조정 요인이지 하락 요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하락 요인은 결국 유럽에서 나올 것이라는게 월가의 판단이다.


라자드 캐피탈 마켓츠의 아트 호간 투자전략가는 "기업 실적은 주가 하락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주가 하락 압력은 유로존에서부터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17~18일 스페인 국채 입찰= 유럽에서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실시될 스페인의 국채 입찰 결과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스페인 정부가 부인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스페인 디폴트(채무 불이행)와 구제금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3일 스페인의 5년물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금리는 사상 처음으로 500bp를 넘어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일 대비 21bp나 오르며 502bp를 기록했다. 마켓워치는 505bp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스페인 증시는 3.58% 급락했고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6%를 터치했다.


이달 초 스페인 정부가 예산안을 통해 회계연도 재정적자 비율이 GDP 대비 79.8%로 치솟았다고 밝힌 후 글로벌 증시는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 예산안 공개 직후 실시된 스페인 국채 입찰에서 자금 조달 비용이 급등했던만큼 이번주에도 스페인 국채 입찰은 글로벌 증시의 또 다른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17일 연설에서 스페인 상황과 관련해 어떤 언급을 할 지도 주목된다. 지난 11일 브느와 꾀레 ECB 집행위원이 스페인 상황 안정을 위해 ECB가 다시 국채 매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에발트 노보트니 ECB 집행위원도 14일자 오스트리아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럽에서 잃어버린 10년을 언급하며 인플레보다 디플레가 더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꾀레와 노보트니 집행위원은 여전히 부양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20~21일 세계은행·IMF 연차 총회= 20일부터는 이틀간 일정으로 세계은행과 IMF의 상반기 연차 총회가 열린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와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19일 IMF 본부에서 잇달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 국제통화기금(IMF)은 17일에 글로벌 경기전망 보고서를, 18일에 글로벌 금융안전 보고서를 공개한다. 17일 경기전망 보고서를 통해 IMF가 제시할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가 주목된다. IMF는 지난해 9월 경기전망 보고서에서 2012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로 제시했다가 지난 1월 수정 보고서를 통해 3.3%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IMF는 이번 보고서에서 지난 9월보다는 낮지만 1월 수정치보다는 높은 3.5%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분기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을 반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은 IMF가 성장률 전망치를 1월 수정치보다 높게 제시해도 유가와 상품 가격도 하향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전히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연차 총회에서는 무엇보다 IMF 재원 확충 문제가 최우선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이 지난달 유로존 방화벽 규모를 확대했다고 주장하며 미국과 신흥국들에 IMF 재원 확충에 나서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흥국들은 IMF 개혁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재원 확충 논의가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연차 총회에서는 한국계인 김용 다트머스 대학 총장이 후보군으로 올라있는 가운데 차기 세계은행 총재 선출도 이뤄질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