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다음이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13일 오후 1시56분 현재 다음은 전일 대비 5400원(4.82%)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인 C.L.S.A를 통해 2만주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다음에 대해 1분기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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