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2.04.12 17:35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성전기는 투자재원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주식 26만9867주를 3435억4069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2%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5 22:17
12.25 19:27
12.25 15:33
정치
12.25 18:13
국제
12.25 14:13
12.25 20:14
부동산
12.25 16:58
12.25 19:39
12.25 19:57
12.25 17:1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