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2.04.12 17:35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성전기는 투자재원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 주식 26만9867주를 3435억4069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2%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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