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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9대 총선 출구조사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집계된 가운데 11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 당사에서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초조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지켜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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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4.11 18:53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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