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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1일 오전 9시30분 청솔우성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설치된 답십리2동 제6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세명대학교 교수와 함께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를 마치고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유권자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 희망찬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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