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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37)가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김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피곤하고 귀찮은 관계로 맨얼굴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청 남방에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30대 후반의 나이라는 점을 잊게 만든다.
김준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정말 예술" "요즘 연예인들은 피부 관리에 너무 철저한 듯"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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