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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전격 컴백한 가수 장나라가 놀라운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나라는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새 싱글앨범 '너와 나'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무려 4년 만에 컴백한 그였지만 미모만큼은 데뷔 초기와 다르지 않았다.
이날 무대에서 장나라는 앞머리를 낸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민소매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뛰어난 가창력 역시 변함없는 모습.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나라 정말 오랜만이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변했다" "장나라가 벌써 30대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빅뱅, 샤이니, 2AM, 씨엔블루, B1A4, EXO-K 등이 출연했으며 샤이니가 '셜록'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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