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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총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인 8일 서울 영등포구 을 민주통합당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한 신경민 후보와 한명숙 대표가 유권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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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08 17:11
수정2012.04.09 11: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총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인 8일 서울 영등포구 을 민주통합당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한 신경민 후보와 한명숙 대표가 유권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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