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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6일 블룸버그통신은 모스크바의 호화품점인 봉카듀(Bon Cadeau)가 가격이 1만2000달러(한화 1357만8000원 상당)에 달하는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썬앤문(Sun&Moon)에서 디자인한 이 아이폰 몸체는 18캐럿의 금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이아몬드로 덮여 있다. 홈버튼도 핑크색 다이아몬드로 대체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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