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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옥탑방 왕세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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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옥탑방 왕세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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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옥탑방 왕세자>, 방영 후 처음으로 MBC <더킹 투하츠>를 제치고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6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한편 MBC <더킹 투하츠>는 12.1%, KBS2 <적도의 남자>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0 아시아
<#10LOGO#> 아주 달달하니 기특하구나.


아이유, 데뷔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콘서트의 타이틀은 < REAL FANTASY >로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오는 6월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 전주, 수원, 부산, 대구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하게 된다.
10 아시아
<#10LOGO#> 삼촌팬들에겐 아이유를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경험일 겁니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서연 역으로 출연한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영화에 출연하면서 삐삐를 처음 보게 됐다고 말해. 수지는 “사실 제일 어려웠던 게 삐삐다. 어떻게 만져야 되는지도 몰랐다. 그냥 처음 보고 든 생각은 ‘와, 되게 작다 정도?’ 연기하면서는 이거 이렇게 드는 게 맞는 건가, 이렇게요? 저렇게요? 물어보고 뭘 누르면 돼요? 이건 뭐예요? 계속 물어보면서 들었다”고 답했다.
10 아시아
<#10LOGO#> 11010 !


티아라, 오는 7월부터 9인조로 개편.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의 7인 체제에서 최종적으로는 9인 중심의 시스템으로 변경할 것”이라며 “멤버 중 열심히 하지 않고 자만하는 멤버들로 인해 다른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면 과감히 해당 멤버 교체 및 새 멤버를 영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티아라_멤버들로_서바이벌오디션_찍을기세.txt

래퍼 MC 스나이퍼, 7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교제. 두 사람은 약 1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MC 스나이퍼가 부릅니다↓


MBC 김재철 사장, MBC 사원들에게 보내는 편지 공개. 김재철 사장은 6일 ‘우리 모두의 봄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얼마 전 노조에서 저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하며 마치 제가 대단한 도덕적 흠결을 가진 것처럼 밝힌 적이 있다”며 “평생 동안 지켜오고 있는 저의 소중한 도덕적 가치에 상처를 주려는 행동에 크게 실망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견이 있으면 있는 대로 우리 내부의 갈등을 풀어 소통과 대화합의 길을 함께 찾았으면 한다. 저는 언제라도 여러분과 진심으로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10LOGO#>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MBC <타임슬립 닥터진>의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와 이김프로덕션, 표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SBS <신의>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 밝혀. 두 제작사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의>는 현대의 의사가 고려시대로 타임슬립 해 의술활동을 하며 특정시대의 역사적 인물들과 엮이게 된다는 내용으로, 일본 만화 <타임슬립 닥터진>의 주요설정과 같다”고 지적하며 “지난 3월 2일 SBS측에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두 제작사는 원작자인 무라카미 모토카와 정식 판권 계약을 맺고 <타임슬립 닥터진>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10LOGO#> 믿음과 의리를 저버린 <신의>라니요.


토니, 젝스키스의 전 멤버 김재덕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해. 토니는 오는 7일 방송될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김재덕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며 “집에 들어가면 김재덕이 ‘왔어?’라고 반겨주며 밥을 차려놓았을 때, 이상하게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더이상 오빠가 손수 된장찌개를 끓이지 않아도 돼서 기쁘......읭?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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