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B금융지주는 4일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인수·합병(M&A) 추진 방안을 지속적을 검토해 왔으나 우리금융지주와 합병과 관련해 현재까지 추진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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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4.04 18:1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B금융지주는 4일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인수·합병(M&A) 추진 방안을 지속적을 검토해 왔으나 우리금융지주와 합병과 관련해 현재까지 추진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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