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4일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설에 대해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대주주(정부)가 결정할 사안으로 현재까지 그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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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4.04 17:5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4일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설에 대해 "민영화 방안에 대해서는 대주주(정부)가 결정할 사안으로 현재까지 그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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