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KBS <적도의 남자>에서 어린 지원 역을 맡아 다부진 모습을 보여준 경수진 인터뷰.
“웹툰 <패션왕>, <보톡스>를 좋아한다. 원래 만화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즐겨봤던 만화도 예전 만화 <힙합> 빼고는 별로 없을 정도다. 근데 요즘은 쉬고 싶을 때 웹툰을 보게 되더라. 기안84님의 <패션왕>이랑, 황미나 님의 <보톡스>가 재밌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