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나무 나눠주는 이돈구 산림청장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 국민 내 나무 갖기 대축제’…14종, 1만5000 그루 묘목 나눠줘

[포토] 나무 나눠주는 이돈구 산림청장 나무를 나눠주는 이돈구(맨 오른쪽) 산림청장.
AD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돈구 산림청장이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전 국민 내 나무 갖기 대축제’에 참석, 서울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눠줬다.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석한 이 청장은 산림청 직원, 숲 해설가협회 관계자 등 300여명과 꽃나무, 유실수 등 14종, 1만5000여 그루의 묘목을 나눠줬다. 시민들은 한 사람당 3그루의 묘목을 받으며 즐거워했다.


이날 행사는 목공예체험, 나무사진전 등 부대행사와 함께 열려 숲과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