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증권은 최고 연 21%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및 금 연계 파생결합증권(DLS) 등 3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제33회 DLS는 런던 금 오후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5년의 원금보장형상품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보다 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기초자산상승률의 90%의 수익을 최고 27%까지 지급하고,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의 105%를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를 지급하며, 3일부터 5일까지 사흘동안 청약을 접수한다.
제696회 ELS는 SK텔레콤과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 주기로 돌아오는 자동조기상환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6,12,18,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9%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또 만기평가일까지 상환되지 않은 경우 기초자산의 일별종가가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27% 수익을 지급한다.
제697회 ELS는 GS건설과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매 6개월 주기로 돌아오는 자동조기상환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21%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또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일별종가가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63% 수익을 지급한다. 제696회, 제697회 ELS는 4일부터 사흘간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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