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證, 최고 연14.61% ELS 5일까지 판매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증권은 삼성SDI와 고려아연을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총 43.83%(연 14.61%)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는 '삼성증권 주가연계증권(ELS) 6964회'를 5일까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녹-인 배리어(Knock-in barrier)를 최초기준가격의 절반 이하로 낮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스텝다운구조로 매 4개월마다 주어지는 조기상환시점에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의 90%(4, 8, 12개월), 85%(16, 20, 24개월), 80%(28, 32, 36개월)이상이면 연 14.61%의 수익이 지급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주 출시한 '금은 파생결합증권(DLS) 293회'가 80억원 넘게 모집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자 이번 주에도 '금은 DLS 299회'를 4일까지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최초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고 3년 만기의 투자기간 동안 매월 평가일에 금·은 현물가격이 최초기준가보다 40% 초과 하락해 있지 않으면 매월 액면가의 1%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삼성證, 최고 연14.61% ELS 5일까지 판매
AD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