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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타임 슈퍼스타 잘 지내고 있나"라는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앞머리가 돋보이는 갈색의 긴 생머리 헤어에 화이트와 블랙 색상이 조화를 이룬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알려진 대로 5kg이나 감량한 탓인지 눈에 띄게 갸름해진 턱선과 청순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전효성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살이 실종됐네" "더 예뻐진 것 같다" "통통할 때도 귀여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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