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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4월 첫째주 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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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4월 첫째주 신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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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감정의 자유=일반인뿐 아니라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늘 밝은 이미지만을 보여주는 연예인들이 공황장애ㆍ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쌓여온 스트레스가 결국 폭발해버리면 생기는 마음의 병. 죽을 만큼 힘들어도 주위에서 알아차리기 어렵고, 혼자 끙끙 앓으며 참고 견딘다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 책은 스트레스가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가 우리 몸을 압도할 때까지 이를 통제하지 못하는 우리의 감정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 책은 스트레스와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해방돼 진정한 '감정의 자유'를 성취하는 법을 소개한다. 주디스 올로프 지음/이유경 옮김/물푸레/가격 1만9800원



[BOOK]4월 첫째주 신간소개

◆국가의 숨겨진 부= 사람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GDP에는 포함되지 않는 '돌봄' 활동에 쓰며, 우리는 이러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영역을 '배려의 경제'라 부른다. 이 책은 배려의 경제를 확대하는 것이 GDP로 드러나지 않는 '국가의 숨겨진 부', 즉 사회적 자본으로 국민의 행복을 키우는 일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경쟁의식과 사회 불평등을 완화하고 시민 간의 연대의식을 강화하는 여러 가지 현실적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전통적 우파의 자유방임 접근이나 전통적 좌파가 선호하는 합리적 복지국가모델 대신 제3의 대안으로 '연대적 복지'를 제안한다. 데이비드 핼펀 지음/제현주 옮김/ 북돋음/ 가격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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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4월 첫째주 신간소개

◆중국 비즈니스, 손자병법에서 답을 얻다= 5000년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이 30년 넘게 중국 코트라에서 일해 온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의 손에서 21세기 중국 비즈니스 전략서로 새롭게 탄생했다. 저자는 중국과의 비즈니스에서 이기는 외교적 협상을 하기 위해, 더 나아가 중국과 파트너가 되기 위해 한국 기업인과 외교 담당자들이 먼저 중국인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손자병법'의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알고 이를 역이용한다면, 중국의 의도와 행동을 미리 예측해 대처할 수 있다는 것. 더 이상 '중국인과 비즈니스를 하면 뭔가 손해 보거나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이송 지음/ 팬덤북스/ 가격 1만3000원


[BOOK]4월 첫째주 신간소개

◆세계를 누비는 경영천재들= 머나먼 이국에서 맨몸으로 일가를 이룬 한국인 글로벌 리더들의 성공신화를 담은 책이 나왔다. 플렉스핏이란 세계적 브랜드를 키운 모자왕 조병태 회장, 머리카락 가발 시장의 대부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 로열아이맥스 정진철 회장, 발상의 전환으로 요강을 캔디박스로 빨래판을 조각품으로 팔았던 캐나다 영리트레이딩 이영현 회장 등의 성공스토리가 빼곡하다. "지근하게 한 우물을 파면 돈 되는 광맥을 발견할 것이다", "현재 노른자 시장에서 경쟁하기보다 미래 블루오션에서 먼저 기다리는 자세로 사업해야 한다" "부단한 도전정신은 기업을 성장시키는 혈맥이 된다"와 같은 조언들도 새겨들을 만하다. 한만수 지음/한스앤리/ 가격 1만4000원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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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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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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