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금래 여가부 장관 2일 '늘푸른 자립학교'방문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위기 청소년들에게 자립동기 부여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2일 오후 2시 위기청소년들의 자립을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안교육기관인 ‘늘푸른 자립학교’ 방문, 정책현장 의견을 직접 듣는다.


김금래 여가부 장관 2일 '늘푸른 자립학교'방문
AD


김장관은 정부업무평가 우수부처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500만원을 늘푸른 자립학교에 기부하며, 이 기부금은 학생들의 학습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하여 사용된다.


김장관은 특히, 학생들의 음악 수업을 참관하고 청소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립희망을 북돋우어 미래를 능동적으로 개척하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14개 지역에 분포된 위기청소년 지원시설에서 위기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늘푸른 자립학교’와 같은 대안교육 위탁기관 2곳을 통해 진학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학업과 취업을 연계하여 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