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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외품 허가 받은 ‘아토한방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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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 한방연구소’, 피부에 좋은 천연재료조합…민감한 피부 아이들 목욕 때도 안전

식약청 의약외품 허가 받은 ‘아토한방비누’ 식약청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아토한방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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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사람 사는 세상 한방연구소’가 연구해 선보인 아토한방비누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외품 허가(제0862-268호)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아토한방비누의 식약청 허가내용은 유아 및 성인의 아토피피부염, 건선, 노인성 소양증 등 건선피부의 보습목적 보조요법제다.


회사측은 천연한약재만을 썼으며 피부에 좋은 홍삼추출물을 비롯한 천연재료만을 조합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일반비누보다 보습력, 항산화력이 뛰어나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 목욕 때도 안전하다.


아토한방크림에 대한 공인검증기관의 내추럴 솔루션(Natural Solution) 효능·효과평가검사 결과 DPPH 소거능(항산화력의 지표)에선 최고농도 100ul/ml일 때 90% 이상의 좋은 소거능을, 미백능과 항주름능에서도 최고농도에서 약 60%의 저해능을 나타냈다. 아토피원인물질로 추정되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력도 매우 높게 나왔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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