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은 옛 황실에 진상된 귀한 홍삼, 홍옥고, 콩 등의 한방 발효 성분으로, 탈모방지와 손상 모발을 동시에 케어해 주는 ‘리엔 효윤비책’을 출시했다.
리엔 효윤비책 샴푸와 컨디셔너는 국산 고삼 및 세신 성분과 한방발효 영양분이 모근부터 튼튼하고 풍성한 머릿결을 가꾸어 준다.
손상모에 탁월한 홍삼 특이사포닌은 발효를 통해 더욱 진한 영양으로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모발로 되돌려 준다.
리엔 효윤비책 발효한방 영양수는 드라이 전후 건조할 때마다 모발에 뿌려주면, 발효한방성분 50% 함유의 가득한 영양으로 힘없고 푸석하게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주면서 자연스러운 볼륨과 스타일을 동시에 완성해준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리엔 브랜드 모델인 고소영이 새롭게 촬영한 리엔 효윤비책 TV 광고를 이달 말부터 온에어 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서 고소영은 귀족적인 보라빛 드레스의 여신으로 분장해 탈모방지와 아름다운 머릿결 관리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한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