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활건강은 독자적인 스파 미네랄 성분으로 ‘잘 관리 받은 듯한 피부’처럼 귀족적인 윤기와 매끈한 결을 선사해주는 신제품 ‘오휘 웰메이드 스킨 메이크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롤러 퍼프 또는 용기에 일체형으로 결합된 퍼프 등 피부의 빛, 결, 광의 3가지 요소를 최상으로 살릴 수 있는 메이크업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손에 메이크업을 묻히거나 따로 메이크업 도구를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문가처럼 광채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다.
오휘 미라클 네트 파운데이션(SPF41, PA++)은 팩트 위에 얇은 망이 덮여 있어서 롤러 퍼프를 가볍게 굴려주면, 망을 통과한 미세한 파운데이션 입자가 착 감기듯이 피부에 밀착돼 매끈하게 피부 결을 정리해준다.
이 제품은 오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태희의 잘 관리 받은 듯한 피부처럼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톤 표현이 손쉽게 가능하다.
오휘 아이디얼 퍼프 블레미쉬 밤(SPF46, PA+++)은 보송한 퍼프가 용기 아래쪽에 결합되어 있어 얼굴에 톡톡 두드리면서 가볍고 빠르게 BB크림을 바를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위생적인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다.
이 밖에 오휘 웰메이드 메이크업은 스킨베이스, 바니싱 팩트, 파우더, 컨실러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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