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닥터자르트가 기존 비비 크림이 업그레이드 된 리뉴얼 제품 ‘실버 라벨 리쥬비네이팅 뷰티 밤’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제품 구매 시 뷰티 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진동 기기인 스마트 오토 퍼프가 내장된 ‘뉴욕 패션위크 에디션’을 1만개 한정 출시한다.
‘뉴욕 패션위크 에디션’은 닥터자르트 뷰티 밤이 2012년 S/S와 F/W 두 시즌에 걸쳐 뉴욕 패션위크 공식 협찬 진행을 통해 ‘뉴욕 백스테이지 비비크림’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존 비비크림 기능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된 뷰티 밤으로 선보이게 된 것을 기념하여 출시됐다.
닥터자르트 뷰티 밤은 2012년 S/S 시즌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런웨이 모델들의 피부 본연의 깨끗한 표현력으로 아티스트와 패션 피플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후, 2012년 F/W 시즌 뉴욕 패션위크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이 멘델(J. Mendel)’과 ‘리차드 채(Richard Chai)’의 패션쇼 베이스 메이크업을 또 다시 담당하며 미국 내 비비 크림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정판 뉴욕 패션위크 에디션’ 제품인 ‘실버라벨 리쥬비네이팅 뷰티 밤(50㎖/2만9000원)’은 닥터자르트 런칭 이후 가장 많이 판매된 대표 비비 크림 ‘실버라벨 리쥬비네이팅 비비 크림’이 리뉴얼 된 것으로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커버력으로 산뜻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뷰티 밤과 함께 증정되는 ‘닥터자르트 스마트 오토 퍼프’는 비비 크림의 커버력과 톤 보정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진동 기기로 얼굴 면을 따라 기울여져서 움직이는 인체 공학적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분당 1만2000회의 미세 진동으로 피부 표면을 촘촘하고 매끄럽게 커버시켜 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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