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이 메모패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모패드는 손으로 메모지에 리듬감과 유연함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자유로운 형태의 조각품을 연상케 해 책상 위뿐 만이 아니라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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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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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기자
입력2012.03.25 20:15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이 메모패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모패드는 손으로 메모지에 리듬감과 유연함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자유로운 형태의 조각품을 연상케 해 책상 위뿐 만이 아니라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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