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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4월9일까지 ‘비만탈출 9085’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비만탈출! 9085’는 비만 때문에 스트레스,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구민들의 체중감량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영양·운동·스트레스, 종합건강상담 등 3개월 동안 전문적인 상담과 지도를 통해 확실한 체중감소를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만탈출! 9085’는 오는 4월 둘째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낮 12시까지 강북구 보건소 1층 비만클리닉, 4층 대강당에서 운영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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